"선생님, 손녀 생일 사진을 보내 주고 싶은데 한 장 보내는 데만 한참 걸려요."2024년 겨울, 기억학교 수업을 마치고 한 어르신이 휴대폰을 들고 오셨습니다. 손녀 생일잔치 사진 열두 장을 딸에게 보내려고 한 장씩 열두 번 누르고 계셨지요. 그 자리에서 '묶어보내기'를 알려 드렸더니 "이렇게 한 번에 가는 거였어요?" 하시며 크게 웃으셨습니다. 사진 보내기는 어르신들이 가장 자주, 가장 반갑게 배우시는 기능입니다.오늘은 카카오톡으로 사진 한 장, 여러 장, 동영상을 쉽게 보내는 방법과, 사진이 흐릿하게 가지 않도록 화질 고르는 법까지 알려 드리겠습니다.※ 이 글은 2026년 10월, 제 갤럭시 S23 Ultra의 카카오톡 화면을 직접 열어 확인하며 썼습니다. 카카오톡 버전이나 휴대폰에 따라 메뉴 위치가..